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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만화작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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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의 여성만화가가 각각의 작품을 바탕으로 양국에 있어서 여성의 위치와 일상의 변화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

한불 만화작가 대담

  • 일시9. 4. (토) 19:00 ~ 20:30
  • 장소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 유튜브
  • 사회자위근우
  • 참여작가엠마, 송아람
  • 공동 주최(협력)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사회자

위근우

위근우

  • 기자 겸 작가
    2008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진 《매거진 t》에 입사해 대중문화 전문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매거진 t》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텐아시아》를 거쳐 웹매거진 《아이즈》에서 취재팀장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경향신문 대중문화 칼럼 연재를 비롯해 비정규 마감 노동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2019), 『프로불편러 일기』(2017), 『웹툰의 시대』(2015), 공저로 『#혐오_주의』(2016), 『야구 읽어주는 남자』(2012)가 있다.

참여작가

엠마 (Emma)

ⓒ Camille Ferré

엠마 (Emma)

  • 프랑스 만화가, 페미니스트, 컴퓨터 엔지니어이다. 2016년에 오픈한 블로그에서 정치 폭력, 인종차별, 페미니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들은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 『다른 시선』( (우리나비, 2017), 『성폭력 문화에 깃든 감정노동과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은 문제들』( (우리나비, 2019), 『기후에 관한 새로운 시선』(우리나비, 2020) 등이 있다.

    https://english.emmaclit.com/

다른 시선 표지

<다른 시선>

  • 우리 사회의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파헤침으로써 평등의 시작을 알리는 페미니즘 사용 설명서. 부드러우면서도 절제 된 어조와 공감의 핵심을 이끌어내는 엠마의 촌철살인 논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일상생활 속 생생한 실례로부터 풀어내는 엠마의 이야기는 페미니즘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송아람

송아람

  • 1981년 서울 출생으로, 2007년부터 만화잡지 《살북Sal》을 통해 자전적 내용의 만화를 꾸준히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장편만화 『자꾸 생각나』(미메시스, 2015)는 개인 블로그에 먼저 연재 후, 《레진코믹스》에 연재되었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두 여자 이야기』 (이숲, 2017)는 201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경쟁부분에 올랐으며, 그 외에도 틈틈이 스케치북에 그린 만화와 그림을 엮어낸 『송아람 생활만화』(북레시피, 2019) 등의 저서가 있다.
두 여자 이야기 (이숲)

두 여자 이야기 (이숲)

  • 대한민국에서 아내, 엄마, 며느리, 딸로 살아가기. 여성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강렬하게 작동하는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 노블.
    1부는 서울에 사는 박홍연이 남편과 함께 시댁이 있는 대구에 갔을 때 벌어지는 사건을, 2부는 대구에 사는 서공주가 서울 생활을 경험하고 돌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지만, 두 여자의 이야기는 교묘하게 교차한다.